이번현장은 성북구 번동에 위치한
주공아파트 입니다.
평수가 작은 아파트로
욕실이 좀 작습니다.
타일가게 소개로 시공하러 방문했습니다.
전날 설비사장님께서
철거를 해놓으시고
욕조철거,방수까지 해놓으셨습니다.
연식이 된 아파트라
새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덧방시공이고
젠다이,상판작업이 추가되었습니다.
욕조철거자리에서
시간이 걸리네요 ...
저 부분을 철거할때 제대로 하셨어야지.. ㅠㅠ
변기들어가는 자리땜에...
약간의 고전이 생겼어요
이튿날 도기세팅 까지...
진행하고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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