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현장은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입니다.
세대내 욕실타일이 들떠서
작업요청을 받았고
작업요청을 해주신분은 2019년도에 다른세대
보수업무를 했던 세대주님께서
또 불러주셨습니다.
들뜬부위는 총4장인데
저 100*100 띠장타일이....
떼어낼때 잘떼어내야 재활용이 가능 합니다.
그라인더로 이쁘게 오려내고...
여기부터가 먼지와의 전쟁 입니다. ㅠㅠ
먼지가 나는 작업이라
욕실문 다고 환풍기 틀고
방진마스크 를 껴야 작업이 됩니다.
타일떼어낸 부위는 그라인더에
다이아몬드 컵을 달아서
표면을 갈아냅니다.
표면 갈아내는 작업후 밖에 나가서 1시간정도
먼지가 가라앉길 기다리고
타일부착작업을 합니다.
작업은 언제나 드라이픽스
타일작업후 줄눈까지 작업완료
문틀부분은 바이오실리콘으로
이쁘게 마무리한후 기분좋게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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