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현장은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나홀로 아파트 입니다.
높은곳에 지어진 아파트라 공기는 좋았네요
타사에서 리모델링하고 8개월정도 지나서
타일이 들뜨는 일이 발생 되어
저희에게 연락을 주셨습니다.
타일 본드가 녹아서 들뜨는 경우
제일 의심스러운 부분이 근처의 수전누수인데...
샤워기 커버를 벗겨보니
수전자리는 아니고
샤워기가 작동하면서
고압호스쪽에서 새는 경우를
확인해보니 그게 아니네요
우선 들뜬 타일을 깨보니
본드는 녹아서 흘러나오구요
문제가 되는 한벽면
전부 타일철거를 합니다.
타일본드도 전부 벗겨내보니
아~~~~
벽을 두들겨서 콩콩거리는
원인을 알았네요
외벽이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지은 건물입니다.
수전쪽은 문제가 없으니 우선 창틀 틈새
샤워수전 옆면, 밑부분에
휴지를 끼워놓고
몇일 두고보기로 합니다.
3일후 타일 재시공
타일본드를 사용하지않고
내수성이 강한 드라이픽스로
작업합니다.
타일을 붙이면서
벽이 휘어져 있던데
최초에 무리하게 타일본드로 작업하면서
시간이 좀 지나고
타일이 벌어지고 그사이로
샤워물이 튀어 들어가서
타일이 탈락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타일부착작업 완료하고
줄눈작업까지 완료
줄눈은 진리의 ARDEX FG4
샤워기도 재조립 해서 달아드립니다.
원래는 피슬르 양쪽으로 박는 제품인데
한쪽벽면이 좁으니
한부분만 박고 실리콘으로 고정후
굳을동안 안벌어지도록
종이박스 쪼가리를 끼워놓습니다.
샤워기헤드도 교체해 드리고
청소후 기본좋게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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