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현장은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건물 화장실 벽타일 보수입니다.
작년에 세대내 베란타타일 보수로
인연이 되었던 고객분인데
근번은 사무실 화장실 벽타일보수
의뢰를 받았습니다.
처음방문시 걱정되었던게
200*250타일 입니다.
현재는 나오지도 않고
어디서 오래된 재고로도
구할수도 없는 타일입니다.
다행히 지하창고에
여분의 타일이 몇장있고
재사용 가능한 타일은
재사용하기로 합니다.
준공한지 17년정도 되었다고해서
떠붙임 방식으로 붙인줄 알았는데
벽 미장후 타일본드 시공했네요
본드도 두껍게 바른게 아닌데
타일보다는
미장하시는분이 기술자십니다.
벽 굴곡이 없어요 (대단대단)
우선 기존에 발라져있는
타일본드를 제거후
드라이픽스로 재시공할겁니다.
여기서부터 일입니다.
타일붙이는건 별거 아닌데
저 본드 떼어내는게 일입니다.
저걸다 일일히 헤라로 밀고
칼날로 긁어내야 합니다.
본드때고 쓸어담고
본드떼고 쓸어담고....
본드제거후 타일부착
줄눈간격을 맞추기 위해
스페이서를 끼워놓구요
면적으로 따지면
양이 별로 안되는데
각 장마다 스페이스를
끼워서 맞추어야 하니
양생후
스페이스제거
메지넣구요
모서리 코너까지
바이오실리콘
작업후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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