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현장은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아파트 입니다.
새로이사할 예정이셨는데
집주인 분께서 계약후에
베란다타일 들뜬걸 확인하게되어
부분 보수를 하려했으나
현장에서 확인해보니
70%가 들뜬상태 ㅠㅠ
들뜬지가 좀 오래되 보입니다.
전체철거후에 새로운 타일로
재시공 하시기로 결정하고
타일부터 걷어냅니다 .
햄머드릴로 한꺼번에
밀어버리면 좋을텐데
아침이라 민원들어올까봐
정으로 일일히 쳐냅니다.
기존마루는 계속 사용할예정이라
흠집이 안가도록
박스를 깔아놓고
연장을 올려놓습니다.
타일 철거후 벽면에 붙어있는
기존 백시멘트를
갈아냅니다.
선풍기를 밖으로 틀어놓고 작업해도
먼지가 엄청나요 ㅠㅠ
이작업을 안하면
기존벽에 붙어있는
백시멘트 때문에
타일이 벽면에 이쁘게 안붙고
울퉁불퉁해집니다.
기존 바닥압착시멘트는
튼튼하게 붙어있어 서
돌출된 부분만
면을 고르게 하기위해
작업합니다.
그라인더에 다이아몬드 평컵을 달아
돌출된 부분을 갈아내는 작업입니다.
집진기 없으면 이것도 먼지 대박입니다.
바닥타일 붙이면서 튀어나온 부분이 있으면
타일이 고르게 안붙어요
이작업도 필수입니다.
면정리후 바닥타일 부착작업
유가부분부터 치고 올라와야
구베가 완만하게
이루어 집니다.
고객분께서 이왕 새로 타일 하는거
환하고 맨발로 밟고 싶은
느낌의 타일을 원하셔서
레그노 블레이드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포세린타일이라
일반 자기질타일보다
가격이 좀 나가요
4면 귀퉁이로
무늬가 매칭되는 타일이라
줄눈간격에 신경을 씁니다.
타일작업완료후
수평계로 찍어보고
구베(경사)확인해보구요
연장정리후
청소하고 철수
다음날 줄눈작업합니다 .
(당일날 메지작업까지 끝내려고 압착시멘트에
급결제를 타서 시공하는 업체도 있는데
저희는 그런시공은 안합니다.
급결제를 사용하면 당장은
잘붙어 있는거 같은데
1년도 안되서 타일이 들뜨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하루차이입니다 .
그렇다고 저희가 돈을 더 받지도 않습니다.
이건 시공자의 양심입니다.
줄눈 작업후
테두리 실리콘 작업까지..
한번더 확인후
기분좋게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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