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8 중랑구 봉화산로 빌라보수

금번 현장은 중랑구 봉화산로에 위치한 
신축빌라입니다.

준공된지 3년정도 지났고 

금번 공용현관, 두세대 부분에 타일들뜸의

문제가 발생하여 의뢰를 받았습니다.



먼저 공용현관부터 시작합니다.
눈에띈거는 전면2장이었으나

옆면도 벌어져있어서 그것도 작업하기로 합니다.


뭐든지 타일철거가 들어가면

그라인더로 잘라내는 공정이 생깁니다.

먼지나는건 어쩔수 없어요 ㅠㅠ

철수전 물청소가 필수입니다.


공용현관은 실리콘까지 마무리짓고

세대로 올라갑니다.


3층의 세대 타일위쪽 칩이 나갔네요....

멀쩡해보이기는 하지만

두둘겨보니 들뜬것도 같은데.



떼보니... 다행이네요 발견해서

이런게 제일무섭습니다.

걷으론 멀쩡해보여도 저렇게 몰탈밥이 떠있는경우

나중에 떨어지면 바닥타일도 손상되고 샤워하다

발이라도 찧으면 음.. ㅠㅠ


우선 안쪽 몰탈밥을 밀어버리고 


안쪽에 타일한장을 더 덧대어 

단차잡은후 드라이픽스 시공합니다.

코너선반 브라켓은 

나중에 양생되면 달아드릴겁니다.



5층세대내 욕실 

두장이 문제이고 들떠서 통통 거립니다.



몰탈밥은 짱짱히 붙어있어서
면갈이후 

드라이픽스로 작업합니다.


메지작업후 실리콘 작업까지 완성 


고난의 거실바닥 폴리싱...
2장인줄 알았는데...

총4장 ㅠㅠ

폴리싱하자 원인이 대부분
압착시공시 밥이 되게 개어져 

타일과 밀착이 잘 안된상태에서 

작은충격에도 솓구치는 증상 


이번에도 같은 원인 입니다...ㅠㅠ

타일 전부 걷어내고 

바닥 갈아내고 

드라이픽스로 재시공 

타일 부착후 위에 올라고 발로 열심히 비빕니다.

하루 3세대 작업 

타일붙이는건 일도 아닌데...

이 철거하고 연장들고 이동하는게 일이에요 

청소마무리후 기분좋게 철수합니다.
(집에서 멀지 않으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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