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은 성동구에 위치한
아파트 부부욕실 입니다.
3년전에 리모델링 한적 있는데
바닥타일이 들떠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시공전 한장 뜯어보니
바로 들리네요
망치로 두드릴 필요없이
드라이버로 들어올리니
벌어집니다...
일반 회색압착시멘트로 시공했나보네요...
시공당일 우선 변기를 해체하고
보일러가 빵빵하게
잘들어오나 봅니다.
엉덩이가 따뜻하네요.....
세면장 밑 가림막타일을
떼어보니...
가림막을 스티로폼으로... ㅠㅠ
샤워부스자리를
뜯어보니...
보일러 호스 연장한것 같습니다.
(저런 특이사항부분은 꼭 사진으로 남겨놔야 합니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찾기 쉬워요)
바닥 청소하고 저 하얀 가루를
스펀지로 닦아내고 시공합니다.
그래야 타일이 잘붙어요
타일을 전부 걷어내니
기존에 고여있던
물냄새가 시큼하게 올라오네요
우선 타일 기준선을 다시잡고
시공합니다.
덧방시공시 일반 압착시멘트를 사용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만
저희는 일반압착시멘트 사용하지 않습니다.
드라이픽스로 시공합니다.
설명서 뒤에도 tile on tile에는
드라이픽스로 시공하라고 되어있지요...
시공빨리 하려고 급결제도 사용안합니다.
지금당장은 잘붙어있지만
나중에 갈라지고 떨어지는 하자의 원인이 됩니다.
보일러 들어오는 욕실에다가
덧방시공이라
밥이 타일사이로 튀어나올때까지
고무망치로 치면서 충분히 압착시킵니다.
줄눈까지 넣었는데
양생이 안되었네요...
할수없이 다음날 변기 앉히기로하고
변기 안착후 수평잡고
변기가 비데일체형
low탱크입니다.
무거워요.. 그리고
비싸지요....
변기 마무리는
바이오실리콘으로
마무리 합니다.
물때랑 곰팡이가 안생겨서 좋아요~
시공후 테두리는
반투명 실리콘으로 처리합니다.
메지시멘트로도 충분합니다만
보일러가 들어오는 욕실은
물이 타일 안으로 들어간상태에서
온도가 올라가면 그 수분이
날라가야 하는데
그때 제대로 못나가니
타일을 밀고 올라옵니다.
미리 예방하는게 최선입니다.
현장마치고 바로 다른현장으로 이동합니다.
아~ 요즘 너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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