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9 삼성동빌딩보수 (2)





이번 현장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빌딩입니다.

전에 벽보수 이후로 두번째 방문 입니다.

금번현상은 바닥타일이 솓구쳐 올라서
연락을 주셨어요

작업2주전 연락주시고 

비슷한 바닥타일 수배하여 방문 드렸습니다.



현장도착해서 통통거리는 타일 확인해서 체크해봅니다.



타일이 솟아올라 문이 안열리고 안닫혀요 ㅠㅠ




우선 솟아오른 타일한장 깨봅니다.


실금가있는거 보이시나요?



가까이 보시면 실금이 바닥골조에서 

시작되서타일압착시멘트까지 

올라온게 보입니다.



여기저기 보이는 실금의 흔적들


이런경우는 타일작업의 문제가
아닙니다.
골조의 균열이 생기면
 그골조위에 있는 타일시멘트까지
영향을 주니 타일을 잡고있는 타일시멘트가
금이가니 타일이 자동으로 탈락이 되죠

그러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니 

탈락된 상태에서 타일이 팽창,
속구쳐 오르는 것입니다. 


원인이 파악되었으니

타일을 걷어내고 

기존에 붙어있는 압착시멘트도 걷어냅니다.


햄머드릴로 까고 헤라로 밀고
깨끗하게 걷어냅니다.

기존 압착시멘트 붙어있는상태로
다시 타일 붙여도 나중에 또떨어져요 


작업은 일반압착시멘트가 아닌 

언제나 드라이픽스~~
이걸로 작업해서 한번도
문제된적 없습니다.

폴리머계열시멘트중 
가격이 비싼 ARDEX나 MAPEI제품보다
가성비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줄눈까지 마무리한후 철수합니다.


다행히 토,일동안 
사용하시는 분이 안계시니
다행입니다.
건물관리인분께서 
저렇게 안내문을 붙여주셨습니다.





이놈의 코로나사태로 여기저기 피해가 막심한 
고객분들이 많이 계십니다.ㅠㅠ

이곳 건물도 컨벤션 건물이라 
행사가 많이 이루어 져야하는데...ㅠㅠ
헬스장,학원,병원 다들 저희 거래처사장님들
손해가 막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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