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신 여성세입자분께서 연락받아
방문했던 곳입니다.
공사시작전 세입자분과 집주인분께서
공사금액부분을 서로상의해서
제가 공사를 맡기로 하고
진행을 했는데요
시작전 철거를 해보니...
좀 심난한 부분이 보이네요
세월의 흔적들....
그래도 본바탕 타일은 장짱히 붙어있어서
다행입니다.
우선 기둥부분이 좀 틀어져있어서
기둥부터 치고 나가기로 하고
타일작업 완료
이튿날 도기류세팅 및 천장은
거래처 사장님께서
진행해주기로 합니다.
거래처 사장님께서 세팅완료 하시고
저는 바닥타일 남은걸로
현관입구 깔아드립니다.
기존에 장판이 덮혀져 있었는데..
타일을 깔아놓으니 훨씬 낳네요...
이번현장은
혼자일하다보니
작업후 현장정리가
더 힘들어요
마무리는 언제나 폐기물 처리...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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